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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베****(ip:)
작성일 2017-03-07
조회 134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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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분~~ 이름 관련 재미있는 애피소드도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^ㅡ^
첨부파일 이벤트-종료_내이름.jpg , 흔한 내 이름이 좋다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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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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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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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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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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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고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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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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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하라고하면 노래잘들엇다고 먼저얘기하시더라구요
이보다 더 슬픈건 윤아라고 듣고 오~~ 하며 괜히 좋아하던데
죄송합니다 윤하에요...!
작성자 양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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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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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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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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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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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양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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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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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한 이름이라 각학년에 두명씩은있었어요
공통별명이 맹희는 항상들어가더라구요
작성자 엄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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막 흔한 이름은 아니지만 랭킹에 들고 싶네용^-^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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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어렸을때는 여자아이이름으로, 혜성은 거의 없었어요. 그리고 가수 신혜성보다 이전사람이예요. ㅋ
혜성이란 이름이 요즘에는 남녀 두루 보이더라구요.
베니토에도 혜성님들 계시죠? ^^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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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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같은반에 성만 다른 지현이가 3명 있었습니다.ㅜㅜ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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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때 우라반에 미경이2명 담임쌤이름 미경,양호실쌤 영양사쌤도 미경이었어요 나이에 비해 좀 올드한 이름이란걸 그때 느낌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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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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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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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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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꾸 애들이 delay라고 불러요...
작성자 양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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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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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다닐때 한 반에 꼭 두명씩은 있어서 이름 지어주신 아빠를 원망했었어요. 키까지 작아서 늘 '작은지혜'로 불렸는데 너무 싫었답니다ㅠ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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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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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나이 40대중반이라 어릴때 또래중엔 별로 없었는데 요즘은 드라마에서 많이 나와요 ㅠㅠ
작성자 전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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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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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이름 흔하다고 생각했는데
이런 이벤트 덕분에 적립금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!ㅎㅎ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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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이름으로도 꽤 쓰이더라구요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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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권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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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 때 별명이 지렁이 였던게 생각나네요ㅋㅋㅋ
또 같은 반에 동명이인이 있으면 앞에 성을 따서 김지, 이지, 박지 등
이렇게 불렸었어요ㅋㅋㅋㅋ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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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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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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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안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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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또래때 요이름 유행해서 한반에 꼭 한두명씩있었어요
큰혜진 작은혜진 이렇게 불렸다는ㅎㅎ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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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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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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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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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제이름은 독특해요 아쉽네요
제 친구인 하나,혜영은 아주 흔한데요
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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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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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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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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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 저 혼자일듯 ㅎㅎㅎ
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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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조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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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0년대 요 이름도 많았던듯해요 ㅎㅎ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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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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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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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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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황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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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반에 지은이란 이름의 친구들은 꼭 있었던듯ㅎㅎ
작성자 윤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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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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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*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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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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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등학교때 한번에 미선이만 3명이었어요
작성자 손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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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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쳐다보곤했던기억이...ㅋㅋㅋ
작성자 최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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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다닐때 늘 여러명에 유리가 있었지만
그래도 전 제 이름이 참 좋아요 ㅎㅎ
제가 태어났을때 저희집이 유리가게를
했었는데..... 대충...지은거 같은건... 기분탓이겠죠..^^ㅎㅎ
작성자 유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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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한 것 같은데 안 흔한 이름같네요 ㅎㅎ
작성자 최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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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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맨날 이름이 선정적이라고...ㅠㅠㅠㅠ
작성자 고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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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때 같은반에 은미가 3명이던적도 있었습니다.
작성자 임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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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박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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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흔한 이름!!
작성자 김****
작성일 2017-03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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