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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:쿠폰이벤트::모일수록 커지는 신비한 항아리 (9/20~9/22)

작성자 운****(ip:)

작성일 2019-09-20

조회 1338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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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  • 작성자 7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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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채미없는 남친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나의 게으름아~~~~

  • 작성자 임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육아스트레스요!!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게으름을 버리고싶어요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나의 게으름을 버리고싶어요

  • 작성자 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스트레스를 버리고 싶습니다.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스트레스 버리고 싶어요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자꾸 늘어나는 나잇살을 버리고 싶습니다~ 살들아 안녕~~~~~

  • 작성자 윤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살빠져서 커져버린 L사이즈 옷들!!!!! 기쁜마음으로 버릴수있닼ㅋㅋ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자꾸만 낮아지는 제 자존감을 버립니다!

  • 작성자 전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끊어지지 않는 선택의 어려움 .우유부단함을 내다버립니다!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점점 늘어가는 내 나이...ㅎ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똥뱃살 사라져랏

  • 작성자 안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붙고있는 살들 바이~~

  • 작성자 최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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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나의 모든 안좋은것들 훠이훠이 날아가버려랑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출산후거대해지는 나의뱃살들ㅜㅜ

  • 작성자 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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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2년동안 나를 괴롭히는 만성두드러기랑 불면증 사라져라!!!

  • 작성자 1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지긋지긋한 그날의 통증아 떠나가렴

  • 작성자 최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끝없이 쏟아지는 잠을 바칩니다. 적당히 자야지ㅜ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육아스트레스와 불안감 다 버릴께요~^^;;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게으름아 사라져라~

  • 작성자 윤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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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게으름들 ㅠㅠ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사놓고 한번도 착용못해본 목걸이를 잃어버린 정신없는 나를 넣습니다ㅠㅠ

  • 작성자 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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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제 승질머리 좀 가져가주세요 ㅎㅎ

  • 작성자 배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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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무기력증 나쁜 기억 사라져라~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뱃살아 사라져라!!

  • 작성자 최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두통아사라져라

  • 작성자 문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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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물욕아사라즈라

  • 작성자 구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연이은 회의 ㅎ 사라져랍!!!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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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꽉막힌 출근길 ㅜㅜ

  • 작성자 신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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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내 뱃살 다 던져요ㅠㅠㅠ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무기력 사라져라

  • 작성자 신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뱃살아,돈걱정아~~~사라져랏!!

  • 작성자 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집중을 망치는 잡념들 떨쳐버리게 항아리속으로 던져버릴래요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내 엉덩이살 ㅠㅠ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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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나쁜 기억들 사라져라

  • 작성자 곽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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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욕심욕심욕심!

  • 작성자 채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충치들!! 빨리 사라져버려라ㅠㅠ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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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자꾸 가족들에게 하게되는 잔소리... 안하고 싶은데.. 가져가세요! ㅎㅎ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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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나의 하비 살들을 가져가세요!

  • 작성자 양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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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똥떵어리 나으 똥배

  • 작성자 임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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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살들 버려서 모델님같은 핏이 되고싶다

  • 작성자 이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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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아픈몸도 버리고 싶다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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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스트레스 및 업무좀 가져가랏

  • 작성자 민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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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내일이 이사인데 안입는 옷들에 미련버리기!!!!

  • 작성자 이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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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나의 쓸데없는 욕심들~~다 버리고 홀가분해지고 싶다!

  • 작성자 한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다리살.

  • 작성자 이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장바구니에 옷 담고 있는 제 손가락이요
    통장은 바닥을 보이는데 장바구니는 점점 차요...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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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게으름 , 미루는 습관 아주 저멀리 던져버리고 싶어용~~^^

  • 작성자 이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장바구니에넣다뺐다반복하는내손가락을버리고싶다ㅎㅎ

  • 작성자 1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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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시도때도없는 배고픔..ㅠㅠ버리고싶네요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만성피로 버리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출산후 뭉탱이로 빠지고 삐죽삐죽 자라나고 있는 내 잔머리~~

  • 작성자 심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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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게으름 버려

  • 작성자 한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우유부단한 성격...ㅠ.ㅠ

  • 작성자 신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팔뚝살이요 ㅠ

  • 작성자 윤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살이요 ㅠ

  • 작성자 이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무기력과 귀차니즘,,,

  • 작성자 이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나이살 3키로만 버리고싶다~~~

  • 작성자 조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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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2년전 주식계좌 개통한 과거의 나를 항아리에 버립니다 무주식 상팔자! ㅜㅜ

  • 작성자 유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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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거지같은 월요병 버려버리겠어요!!

  • 작성자 한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뻣뻣함 사라지고 유연함 와라!

  • 작성자 유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제 걱정, 근심 버립니다!!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2년신은 신발버립니다

  • 작성자 임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내머리속에 지우개 버리고 싶다

  • 작성자 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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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뱃살 안뇽

  • 작성자 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시도때도없는 배고픔..버립니다

  • 작성자 백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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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각종 근심거리

  • 작성자 유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이 죽일놈의 식탐을 항아리에 고이 두고갑니다..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근심걱정거리

  • 작성자 이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언제 찢어진지 모르고 하루종일 입고 댕긴 내 셔츠 겨드랑이 구멍을 본 사람들의 기억을 버리고 싶어요

  • 작성자 이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내 뱃속에 든 거지....!!!ㅜㅜ 다 가져가세용!!

  • 작성자 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쿨렁쿨렁 똥뱃살! 지긋지긋 퉁퉁 소시지다리 넣어요 ~~어서 가져가세욧ㅎㅎㅎ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주말 빼고 월화수목금 다 넣어 드릴께요!!!ㅋㅋ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얼굴에 있는 큰 여드름 버리고 싶어요 ㅠㅠ 없어져랏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뱃살, 졸림. 무기력. 어깨결림, 집안일, 업무 등등 나 하나도 버거운데 남편 아이 걱정ㅠㅠ

  • 작성자 우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나약한 내모습 던져버립니다

  • 작성자 이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걱정거리들 살덩이들 다 사라져라~!

  • 작성자 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나의 이 지긋지긋한 살들을 버립니다~ 바이 사요나라

  • 작성자 최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월요병 가져가랏!

  • 작성자 고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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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내 위장염과 우울증 약한체력과 두려움 모두 항아리에 던집니다!!! 사라져라 ~~!!!!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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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불어 난 나의 살들이여~~~ 이젠 안녕^^ 슝슝!!

  • 작성자 임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우울우울한 30대의 쏠로인생 가져가주세요~~ㅜㅡㅜ

  • 작성자 권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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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월요일 아침이 두려워 지는 월요병..! 버리고 싶어요 ㅠ.ㅜ

  • 작성자 D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분명 이제 너무 헤졌는데 돈아까워서 못버리는 내 팬티들ㅡㅡ

  • 작성자 4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옆구리 똥뱃살..사라져라 얍

  • 작성자 이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뱃살 허벅지살 엉밑살 다 버리거 시퍼욧!!!!

  • 작성자 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안입는옷을항아리에버리고 새옷을 옷장으로

  • 작성자 서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내안의 무기력함을 버리고싶어요.

  • 작성자 남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내 모든 근심걱정을 다 그대에게 ㅋㅋㅋ

  • 작성자 조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귀찮음, 잠 많은 거 다 버리고 싶어요~~~

  • 작성자 손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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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나의 살....10kg만....ㅎㅎㅎㅎ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내마음 속에 쓰레기 버려버렷~!!

  • 작성자 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못난자격지심버리고싶습니다

  • 작성자 서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내 지방덩어리들~~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제 뱃살과 허벅지 살과 옆구리 살과......모든 살을 버리고 싶네요ㅠ

  • 작성자 김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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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뱃살 2주먹 + 양 다리살 각각 1.5 주먹 + 등살 2주먹 +목살 0.5주먹 + 얼굴살 0.3주먹 드려요~~'-'

  • 작성자 박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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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스팸글 집에 가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내모습을 가져가 주세요~~~

  • 작성자 한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근심거정 사라져라~~~~~!!

  • 작성자 전****

    작성일 2019-09-23

    평점 0점  

    스팸글 남편버리고 싶어요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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