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짜 솔직후기입니다.
저는 158에 44반 입고 한달정도 기다려서 받았습니다. 저는 체구가 작은 편이라서 항상 입어보고 사야 안심이 되었습니다. 디자인보다는 사이즈부터 찾게 됐는데, 이 코트는 디자인이 너무 예뻐 정말 모험 하면서 구매를 하게 됐습니다. 한달을 기다리는게 그래서 더 힘들었어요.. ㅜ 사이즈 안맞으면 또 교환하면서 시간이 가니까.. 물론 구매를 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고 시스템에 불만이 있긴 했지만,
옷 받고 입어보자 그런거 다 잊을만큼 예쁘더라구요
원단도 좋고, 무엇보다 정말 써있는 그대로 모든 키에 구애받지 않고 예쁘게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었습니다.
이 코트 하나로 너무 신뢰도가 확 올라가서 ㅋㅋ
무슨 일이 있어도.. 그래 그럴 수 있어 라고 생각하게 될 것 같고.. 사장님 인스타도 팔로우 했고..
신상 확인하고 약간 .. 라잌 충성고객 하려구요..
앞으로도 키작녀한테도 잘 맞을 예쁜 옷 많이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후후 번창하세요